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 선정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은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을 총 25명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의회 의원 10명, 기초의회 의원 15명이다.
이는 전국의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선정기준인 환경의 개념을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 확장하여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책 수립과 실행에 여러 제약이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평년보다 경쟁률이 두 배 이상 늘었고, 이에 심사위원들의 공적서 평가도 더욱 까다로워졌다.
선정된 친환경최우수의원은 다음과 같다.
광역의회 총 10명
구본환 대전광역시의회
김경영 경상남도의회
김명숙 충청남도의회
김영선 경상북도의회
민병대 전라남도의회
송명화 서울특별시의회
송영만 경기도의회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이재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초의회 총 15명
강남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효정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박인서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박종길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박현일 경기도 양평군의회
안문환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양평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오강현 경기도 김포시의회
윤미근 경기도 의왕시의회
이영숙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이우천 경기도 군포시의회
장천배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정영섭 경상남도 하동군의회
조영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주순자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명 가나다순)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환경에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이 어려운 시기 속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났다.”며, 수상한 의원들을 향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 넘치는 환경친화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