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의정활동 실천 돋보여
전국에서 광역의원 19명, 기초의원 40명 선정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광역 19명 기초 40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250여개인 점을 감안할 때 5개 기초단체 의회에서 1명꼴로 선정된 것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0월부터 11월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공기, 쓰레기 문제를 포함하여, 기후변화, 지속가능, 에너지,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이들 의원들이 선정된 공적내용은 별도의 리스트 북으로 제작되어 12월16일 발표된다.
광역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 활동을 평가한 결과 모두 18명을 선정 발표했다.
강원도의회 김용주, 경기도의회 권오진, 경남도의회 이성용, 경북도의회 김명호, 대구도의회 정순천, 대전도의회 이상태 의원이 선정됐다.
부산도의회에서는 박석동 이상갑 의원이, 서울시의회에서는 강감창 김광수 김기옥 김용성 성백진 정승우 의원이 선정됐으며, 전남도의회에서는 김상배 명현관 정영덕 의원이 선정됐고, 충남도의회에서는 맹정호 의원이 선정됐다.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은 서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전남(3), 부산(2),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대전, 충남에서 각 1명씩을 배출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초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활동 평가에서 모두 40여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강원 동해 김혜숙, 강원 정선군 전주열, 경기 과천시 이홍천, 경기 구리시 민경자, 경기 구리시 신동화, 경기 김포 유승현, 경기 성남 권락용, 경기 시흥 김복연, 경기 안산시 한갑수,
경남 거제 이행규, 경북 봉화 안태선, 경북 포항 최상철, 광주 북구 오화탁, 대구 수성구 임대규 의원이 선정됐다.
또 대전 동구 황인호, 대전 서구 고경근, 대전 중구 문제광, 대전 중구 조덕수, 부산 동래구 정영숙, 부산 북구 박흥주, 부산 수영구 이순섭, 서울 강남 김동현, 서울 강북구 구본승, 서울 강서구 이명호, 서울 광진구 박성연, 서울 금천구 류은무, 서울 동대문 최경주, 서울 서초 강성길, 서울 성동 이길경, 서울 영등포구 고기판, 서울 용산구 이미재, 서울 중구 이혜경 의원이 최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인천 남구 배세식, 전남 목포 배종범, 전남 순천 신민호, 전북 전주 구성은, 전북 전주 장태영, 충남 당진 이재광, 충남 예산 이승구, 충북 충주 강명권 의원도 영예를 안았다.
기초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의 지역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7), 대전(4), 부산(3), 강원(2), 경북(2), 전남(2), 전북(2), 충남(2), 경남(1), 광주(1), 대구(1), 인천(1), 충북(1)의 순으로 배출했다.
특이한 것은 대전 중구의 경우 같은 지역구에서 2명의 의원이 선정되어 친환경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으로 평가됐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전 중구가 환경적으로 우수 지자체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 구리, 전북 전주에서도 각각 2명의 친환경 의원을 배출하여 의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큰 지역으로 꼽혔다.
선정경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2013년 10월15일부터 전국의 광역 및 기초단체 의원 3,500여명에게 이메일로 공문을 발송했으며, 11월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11월 27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접수양식은 신청서와 공적조서로 이루어져 있고, 공적조서는 일반 의정활동과 친환경의정활동으로 나누어 서술형으로 기재하도록 했으며, 이는 의정활동 전반에 결처 성실성과 지역발전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본 심사는 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환경연구위원들이 맡았는데 환경연구위원은 공공기관, 환경단체, 전문가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방법
평가방법은 의원들이 제출한 공적서를 바탕으로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모두 반영했다. 평가를 위한 항목을 나열한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와 심층성 그리고 환경개선 영향력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고 최종적으로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수질 대기 폐기물 등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평가기관 소개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강주택, 실내공기, 녹색생활 등 국민생활환경 문제와 물, 환경보전, 환경에너지, 녹색구매, 지속가능경영 등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보 수집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단체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건강주택포럼, 환경에너지포럼 등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도시평가사업인 에코시티 선정사업,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등도 하고 있다. 환경센터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도시 컨설팅, 환경공약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컨설팅, 환경관련 법이나 제도의 개선 및 제정 컨설팅 등 환경정책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여 지역이나 국가의 환경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물의 날 환경의 날 등에 진행하는 환경행사 및 포럼 및 세미나 등의 행사 운영 및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친환경도시평가인 에코시티 평가 방법 등에 관하여 국제기구에서도 자문을 구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