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6일부터 대단원의 장정을 시작한다.
여당은 지난 정권의 실정을 지적하고, 야당은 현 정부 들어서서 정책적인 잘못을 파헤치겠다고 각오가 대단하다.
대부분이 초선인 젊어진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의 의욕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 국회들어 보인 모습은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여야간의 입장차이로 원구성조차 늦어지더니 정책 국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국회가 마무리 되면서 국민들은 "제발 국회에서 불필요한 정쟁을 삼가해주길 바란다."는 소망을 말했었다.
그런데 아직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각각의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감사를 해주길 바란다.
지금 우리 나라는 경제적인 어려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남북관계의 불안함 등 여러 난관에 봉착해 있다.
이러한 때에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머리를 마주하고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라고 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감사가 되길 기대해 본다.
2008.10.4